INNOVIS
INNOVIS›Blog

블로그

보안·인프라·AI에 대한 이노비스의 인사이트와 솔루션 도입 이야기를 전합니다.

AI에게 우리 회사 데이터를 맡겨도 될까?|ISEC 2026 참관 후기

2026.08.19 08:34

8123.jpg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보안의 질문도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노비스입니다!

​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행사에 참가 기업으로 다녀왔습니다.

​

올해 ISEC의 주제는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AI Agent, 자율 보안, Agentic Security 등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보다 자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띄었는데요.

​

​행사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

AI에게 우리 회사 데이터를 맡겨도 될까?



653452345.jpg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그중에서도 올해 특히 눈에 들어온 키워드는 역시 AI​였습니다.

​

AI를 활용한 탐지와 분석을 넘어, AI Agent가 실제 업무와 보안 운영에 참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환경에 대한 논의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사용할 것인가?” 를 넘어,

​“AI에게 무엇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가?”

​

다시 말해,

​AI가 ‘도구’를 넘어 하나의 ‘행위자’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ISEC에서 느낄 수 있었던 큰 흐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AI가 다루는 데이터는?

AI가 업무에 깊숙이 들어올수록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

​바로 데이터 보안입니다.

​

​예를 들어 사내 문서를 AI에 입력하고, AI가 이를 분석하거나 다른 서비스와 정보를 주고받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AI 사용 여부만 확인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데이터가 AI에 입력됐는지,

그 데이터는 어디에서 왔고,

이후 어디로 이동했는지.

이 흐름까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AI가 더 많은 일을 할수록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 역시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번 ISEC에서 함께 소개하고 싶은 솔루션이 있습니다.


000000000000000000.jpg

바로 Cyberhaven입니다.

​

Cyberhaven은 데이터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이동하고 변화했는지 그 흐름을 추적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

핵심에는 Data Lineage가 있습니다.

​

데이터의 출처와 이동 경로를 연결해 살펴봄으로써,

단편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데이터가 움직이는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

예를 들어 직원이 업무 문서를 생성형 AI에 입력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

​어떤 데이터가 입력됐는지, 해당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됐는지,

누구에 의해 이동했는지, 이후 어떻게 활용됐는지까지 살펴봐야

실제 위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Cyberhaven은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시화하고,

데이터 흐름에 기반해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즉,

AI를 무조건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면서도 중요한 데이터는 보호하는 것.

​

AI 시대의 데이터 보안에서 필요한 새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

​


Cyberhaven으로 데이터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 현대 업무 환경의 데이터 리스크 해결


데이터의 ‘위치’보다 ‘흐름’을 보는 보안

​

1111-- (1).png2222 (1).png


AI, SaaS, 클라우드 등 업무 환경이 다양해질수록 데이터는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이동하고 있으며,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Cyberhaven은 이러한 데이터의 흐름을 중심으로

AI·엔드포인트·SaaS·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을 지원합니다.

​


​이번 ISEC 2026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AI가 보안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

AI의 역할이 점점 더 자율적인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AI가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상호 작용하게 될수록,

​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함께

“AI가 다루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도 같이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AI 활용을 막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

​중요한 것은 AI가 기업의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

이번 ISEC 2026을 통해 확인한 AI 보안의 변화 속에서,

Cyberhaven은 데이터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보안을 제안합니다.

​

​AI를 더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보안,

Cyberhaven에서 시작해보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