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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프라·AI에 대한 이노비스의 인사이트와 솔루션 도입 이야기를 전합니다.
AI에게 우리 회사 데이터를 맡겨도 될까?|ISEC 2026 참관 후기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보안의 질문도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노비스입니다!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행사에 참가 기업으로 다녀왔습니다.
올해 ISEC의 주제는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AI Agent, 자율 보안, Agentic Security 등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보다 자율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띄었는데요.
행사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AI에게 우리 회사 데이터를 맡겨도 될까?

행사장에서는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 특히 눈에 들어온 키워드는 역시 AI였습니다.
AI를 활용한 탐지와 분석을 넘어, AI Agent가 실제 업무와 보안 운영에 참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환경에 대한 논의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사용할 것인가?” 를 넘어,
“AI에게 무엇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가?”
다시 말해,
AI가 ‘도구’를 넘어 하나의 ‘행위자’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ISEC에서 느낄 수 있었던 큰 흐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AI가 다루는 데이터는?
AI가 업무에 깊숙이 들어올수록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보안입니다.
예를 들어 사내 문서를 AI에 입력하고, AI가 이를 분석하거나 다른 서비스와 정보를 주고받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AI 사용 여부만 확인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데이터가 AI에 입력됐는지,
그 데이터는 어디에서 왔고,
이후 어디로 이동했는지.
이 흐름까지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AI가 더 많은 일을 할수록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 역시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번 ISEC에서 함께 소개하고 싶은 솔루션이 있습니다.

바로 Cyberhaven입니다.
Cyberhaven은 데이터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이동하고 변화했는지 그 흐름을 추적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핵심에는 Data Lineage가 있습니다.
데이터의 출처와 이동 경로를 연결해 살펴봄으로써,
단편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데이터가 움직이는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업무 문서를 생성형 AI에 입력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어떤 데이터가 입력됐는지, 해당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됐는지,
누구에 의해 이동했는지, 이후 어떻게 활용됐는지까지 살펴봐야
실제 위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Cyberhaven은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시화하고,
데이터 흐름에 기반해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즉,
AI를 무조건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면서도 중요한 데이터는 보호하는 것.
AI 시대의 데이터 보안에서 필요한 새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Cyberhaven으로 데이터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 현대 업무 환경의 데이터 리스크 해결
데이터의 ‘위치’보다 ‘흐름’을 보는 보안


AI, SaaS, 클라우드 등 업무 환경이 다양해질수록 데이터는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이동하고 있으며,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Cyberhaven은 이러한 데이터의 흐름을 중심으로
AI·엔드포인트·SaaS·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을 지원합니다.

이번 ISEC 2026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AI가 보안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
AI의 역할이 점점 더 자율적인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AI가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상호 작용하게 될수록,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함께
“AI가 다루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도 같이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AI 활용을 막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기업의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ISEC 2026을 통해 확인한 AI 보안의 변화 속에서,
Cyberhaven은 데이터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보안을 제안합니다.
AI를 더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보안,
Cyberhaven에서 시작해보세요.
감사합니다.

